"..그리고 주인장이 가라사대 댓글이 있으라 하시매 댓글이 있었고 그 댓글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블로그 매너서 1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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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살다보면 그런 날들이 있다. 분명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 억울한 날들.

오늘이 그런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미 오전이 다 지나가 있었다. -_- 요 며칠간 오후출근이어서 알람 꺼놨던걸 다시 켜는걸 잊어버린것. 사실 아침에 일어났던거 같기도 한데 그냥 자 버린 듯 하다.

뭐... 지각한건 잘못했으니까 이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은 없다만...  오늘 메일 온 것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술 한 잔 했다고 무단 지각,결근,할 일을 챙기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일이 걱정입니다.


그럼 술을 먹이지 마. -_-


이젠 정말로, 목에 칼을 들이대도 절대로 이 사람들이랑은 술 안마신다. 야근수당도 없이 말도 안되는 시간대로 일하는 사람을 붙들고 싫다는 술 먹여놓고 뭔 지랄이래니.

정 먹이고 싶으면 수당 주던가. -_- 간이 불어 터질때까지라도 마셔주마. -_-
Posted by Vulpes.Noc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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