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인장이 가라사대 댓글이 있으라 하시매 댓글이 있었고 그 댓글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블로그 매너서 1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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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온지 닷새째. 이녀석 이름을 여러가지 생각하다가 처음에는 뭔가 다른걸로 지었는데 주변의 지인들의 맹렬하다시피 한 반대로 인해 새로 이름을 지었다. 결국 센스 부족으로 첫째인 위카랑 세트를 이루지는 못하고... [잉크] 라 부르기로 했다.

아무튼 각설하고...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잘 지내주고 있다.

뛰어다니는 둘째 고양이, 잉크

저기 저건 뭐냥!!


자기 혼자서도 와다다다 뛰어다니면서 놀기도 하는데... 자기 속도가 감당이 안되는지 간혹가다가 커브틀면서 옆으로 넘어기지고 한다.  역시 이 때의 고양이들은 저런 활발한 맛이 특징.ㅋㅋ 이구 귀여운것.


밥 먹고 있는 둘째, 잉크

뭘 줘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매우 잘 먹고 있다. 위카가 먹을것까지 막 뺏아먹으려고 하는...;;; 야, 너 병원에서 너무 과식한다고 핀잔받았잖아.


미니 캣타웨 아래의 잉크랑 위카

소형 캣타워에 있는 위카와 잉크.


스크래치도 열심히. 위카도 괜히 재미있어 보이는지 이넘이 뭔가 하고 있으면 은근하게 옆으로 다가온다 ㅋ 어제까지는 이렇게 둘이 다가가면 서로 가볍게 장난치면서 싸우는 정도 모습만 봤는데...


위카와 잉크가 같이 자는 사진.

둘이 해먹에 누워서 단잠


오늘은 이런 감격스런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그리 오래가진 않았지만...) 잉크가 미리 자고 있던 곳에 위카가 와서 누운 것.ㅋㅋ


잉크 독사진

퓨마도 잠은 자야한다.


좀 불편했는지 알아서 침대로 올라와서 자는 잉크. 퓨마 자세가 아주 잘 나오는...


배불뚝이 잉크 사진

배 튀어 나온거 봐라 저거....나중에 뭐가 될려구.


저 주인 닮아가지고 위카누나 밥 뺏아먹고 배가 빵빵하게 불어있다. 너 나중에 나이먹으면 분명 후회한다... 난 몰라.ㅋㅋ


해먹 독차지한 위카 사진

해먹의 여왕,


해먹을 독차지한 위카님 ㅋㅋㅋㅋㅋ 만족스러운가?

추신: 음... 사진은 둘 다 검게만 나와서 헷갈릴거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서로 사이즈가 너무 달라서 구별이 쉽기도 하지만.. 얼굴도 다르고 뭣보다 들의 털 색깔이 다르다. 위카는 언뜻 보면 블랙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블랙 태비이다. 언뜻 보면 블랙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짙은 색 위에 완전 검은색으로 무늬가 나 있는... 그에 반해 잉크는 그야 말로 전체가 다 골고루 검은 녀석이다.




Posted by Vulpes.Noc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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