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인장이 가라사대 댓글이 있으라 하시매 댓글이 있었고 그 댓글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블로그 매너서 1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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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ass

영화-Movies 2010.04.11 01:35


전에 잠깐 기사로 보고 나중에 찾아봐야지.. 하다가 깜박하고 있던 영화.

예전에 코미디물로 나왔다가 대참패했던 영화 슈퍼히어로의 주인공이랑 코스튬이 너무 닮은데다 포스터 컨셉만 봐선 그냥 그럭저럭 재미있는 코미디물이겠거니 생각해 아이언맨 2에 머리속 우선순위가 밀려 있었는데 오늘 생각나서 트레일러를 찾아보니 이거 생각보다 쓸만한 컨셉인거다. 그래서 계속 정보를 좀 찾아봤는데 어머나 세상에. 이거 장난 아니다. 트레일러만 봤을떄보다 대략 2만배 정도 기대치가 높아졌다고 할까? 단적인 예로 주인공이 처음부터 트레일러처럼 잘 싸운게 아니라 처음에 저 옷 입고 설치다 죽도록 맞고 입원한 후 조낸 노력해서 저렇게 된 데다, 골때리게도 그때 맞으면서 신경손상을 입어서 멧집도 세졌다는 설정..;;; 이런 센스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좀 걱정되는건 이게 오래 상영을 안 할수도 있다는것.. 나만해도 대충 이미지만 보고 어림짐작을 했는데 사실 뒤로 갈수록 스토리도 어두워지고 꽤 잔인해지면서 성인풍 개그가 꽤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이거 잘못하면 대충 포스터만 보고 애기들 손잡고 영화보러 오는 학부형들이 나쁜 입소문 뿌려서 제대로 볼 기회도 없고 내려버리는 참사로 이어질지도 모르겠다. 제발 좀 길게 상영해 주길..

아무튼 내가 보기엔 엄청 기대작. 특히 니콜라스 케이지씨 나오는 영화는 근 수년간 한 편도 성공한게 없는데 이건 징크스를 깰 수작인듯 하다. 어떤 의미에선 아이언맨 2보다 기대치가 높아지기도... 한국은 4월 22일 개봉.

참고로 이 작품도 2년 정도 먼저 출간된 만화책 원작이 있긴 한데... 엄밀히 말해 원작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어폐가 있다. 분명 만화가 먼저 세상에 나오기는 했지만 실질적으론 애초에 극장화가 계획된 상태에서 만화책과 대본이 동시에 제작되었다고 한다.

덧) "왜 아무도 실제로 슈퍼 히어로 일을 하지 않을까?"라는 전제로 시작하는데 사실 이런 생각을 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런 사람들을 등록해 놓는 페이지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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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ulpes.Noctis

What the hell?!

일기-Diary 2010.04.05 03:17
오늘 모 가게에서 옷을 몇개 샀다. 그 중 하나가 이 녀석.


뭐 일단 이 옷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의 여부는 제쳐두고... 옷걸이에 걸어놓으려고 들어올린 순간 내 눈에 뭔가가 들어왔다.



이걸 안 떼준 점원의 미스때문에 내가 두번 걸음해야 하는건 일단 제쳐두고... 저 도난방지테그가 붙어있으면 나갈때 경보음 울리는거 아니었어? 완전 황당하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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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ulpes.Noctis

벨라루스에서 방영했던 "Сериал Теоретики"


Big Bang Theory (빅뱅이론) 시즌 1의 1화. 도입부.

아니 짝퉁을 만들어도 퀄리티 좀...;;; 러시아어 한마디도 못하지만서도 손발이 오그라든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라이센스 받은게 아니라 정말 그냥 베껴서 만든거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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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ulpes.Noc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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