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인장이 가라사대 댓글이 있으라 하시매 댓글이 있었고 그 댓글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블로그 매너서 1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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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22 둘째 이름은 잉크. (3)
  2. 2009.10.22 둘째 찾아 삼만리
둘째가 온지 닷새째. 이녀석 이름을 여러가지 생각하다가 처음에는 뭔가 다른걸로 지었는데 주변의 지인들의 맹렬하다시피 한 반대로 인해 새로 이름을 지었다. 결국 센스 부족으로 첫째인 위카랑 세트를 이루지는 못하고... [잉크] 라 부르기로 했다.

아무튼 각설하고...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잘 지내주고 있다.

뛰어다니는 둘째 고양이, 잉크

저기 저건 뭐냥!!


자기 혼자서도 와다다다 뛰어다니면서 놀기도 하는데... 자기 속도가 감당이 안되는지 간혹가다가 커브틀면서 옆으로 넘어기지고 한다.  역시 이 때의 고양이들은 저런 활발한 맛이 특징.ㅋㅋ 이구 귀여운것.


밥 먹고 있는 둘째, 잉크

뭘 줘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매우 잘 먹고 있다. 위카가 먹을것까지 막 뺏아먹으려고 하는...;;; 야, 너 병원에서 너무 과식한다고 핀잔받았잖아.


미니 캣타웨 아래의 잉크랑 위카

소형 캣타워에 있는 위카와 잉크.


스크래치도 열심히. 위카도 괜히 재미있어 보이는지 이넘이 뭔가 하고 있으면 은근하게 옆으로 다가온다 ㅋ 어제까지는 이렇게 둘이 다가가면 서로 가볍게 장난치면서 싸우는 정도 모습만 봤는데...


위카와 잉크가 같이 자는 사진.

둘이 해먹에 누워서 단잠


오늘은 이런 감격스런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그리 오래가진 않았지만...) 잉크가 미리 자고 있던 곳에 위카가 와서 누운 것.ㅋㅋ


잉크 독사진

퓨마도 잠은 자야한다.


좀 불편했는지 알아서 침대로 올라와서 자는 잉크. 퓨마 자세가 아주 잘 나오는...


배불뚝이 잉크 사진

배 튀어 나온거 봐라 저거....나중에 뭐가 될려구.


저 주인 닮아가지고 위카누나 밥 뺏아먹고 배가 빵빵하게 불어있다. 너 나중에 나이먹으면 분명 후회한다... 난 몰라.ㅋㅋ


해먹 독차지한 위카 사진

해먹의 여왕,


해먹을 독차지한 위카님 ㅋㅋㅋㅋㅋ 만족스러운가?

추신: 음... 사진은 둘 다 검게만 나와서 헷갈릴거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서로 사이즈가 너무 달라서 구별이 쉽기도 하지만.. 얼굴도 다르고 뭣보다 들의 털 색깔이 다르다. 위카는 언뜻 보면 블랙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블랙 태비이다. 언뜻 보면 블랙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짙은 색 위에 완전 검은색으로 무늬가 나 있는... 그에 반해 잉크는 그야 말로 전체가 다 골고루 검은 녀석이다.




Posted by Vulpes.Noctis
..는 살짝 오버지만 아무튼 지난 주말에 위카 동생을 입양하러 갔다. 장장 8시간의 대장정... 무려 부산까지 왕복하고 왔다.

부산 대장정 자세히 보기 (클릭)



도착한 당일의 위카는 자기 거주공간을 침범한 저게 대체 뭔가 하면서 완전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고 있었다..

호기심에 찬 위카

이눔아, 눈알 빠지겠다.






해먹 주위에서 두 마리
해먹 주위에서 두 마리



한창 신경전 중일때의 모습. 위카가 저 해먹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네가 어쩌자고 거길 점령했단 말이냐!

근 데 이녀석도 정말 대단한것, 처음 보는 곳에 왔는데 옆에서 하악질을 하던 말던 자기 할일 다 하면서 돌아다녔다는거. 심지어 자기 덩치 거의 2배가 되는 위카가 솜방망이질을 하는데 하나도 안 지고 자기도 반격하더라는... 오늘 하루 반나절을 대중교통에 시달린 후 낯선 집에 온 고양이의 태도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도 없는 모습이었다.

 마치 고향에 돌아온듯한 당당함이, 오히려 위카가 남의 집에 온 거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텼다. 이날 밤에는 옆에서 위카가 와서 바로 코앞에서 하악질을 해도 신경도 안쓰고 자더라는;;;;;;

아무튼 체급차이가 있다 보니... 위카도 별로 위협받는 눈치는 아니고 탐색중인거 같아 크게 걱정할건 없는거 같다. 빨리 정리되었으면...
Posted by Vulpes.Noc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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