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근에 직접 본 황당한 것들.. 이건 놀러 가다가 본 것.
뭐가 이유였는지... 4096이 4576이 와도 꿈쩍도 않고 있다가 한참 후에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하철을 타면서 솔직히 좀 불안했었던...
그리고 이건 물건을 싸게 파는 것이 컨셉인 대형 홀세일 마트, 코스트코에서 본 것. 하하하 표정들이 왜그래요? 할인 마트에서 반지 하나 못 사는 사람들처럼.
대체 코스트코 와서 2억 9천5백짜리 반지를 지르는 인간들은 뭐하는 놈들일까...
...추...충돌이다!!
뭐가 이유였는지... 4096이 4576이 와도 꿈쩍도 않고 있다가 한참 후에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하철을 타면서 솔직히 좀 불안했었던...
이정도도 못 사면 쬐끔 불행한거에요~
그리고 이건 물건을 싸게 파는 것이 컨셉인 대형 홀세일 마트, 코스트코에서 본 것. 하하하 표정들이 왜그래요? 할인 마트에서 반지 하나 못 사는 사람들처럼.
대체 코스트코 와서 2억 9천5백짜리 반지를 지르는 인간들은 뭐하는 놈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