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서 유럽에 시스템 하나 오픈하는거 대응하기 위해 유럽시간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고역이다. -_- 몸이 예전같지가 않구려... 크흙
게다가 어제 이불을 제대로 덮고 자지 않아서 으슬으슬...
그래도 뭔가 문제가 하나하나 풀리는 느낌은 괜찮은듯.
자 이런 자신에게 힘내라는 의미에서 고전 하나:
Ren & Stimpy - Happy Happy Joy Joy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게다가 어제 이불을 제대로 덮고 자지 않아서 으슬으슬...
그래도 뭔가 문제가 하나하나 풀리는 느낌은 괜찮은듯.
자 이런 자신에게 힘내라는 의미에서 고전 하나:
Ren & Stimpy - Happy Happy Joy Joy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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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거 쓸때까지만 해도 한 4시쯤 하면 들어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벌써 5시 20분... -_-
대체 유렵 현지 직원들도 다 퇴근한 상황에서 이게 무슨 개뻘짓이냐.-_-++++++
이녀석들 이름이 저랬구나;;
정말 happy happy joy joy 하신가요 -ㅅ-a
그럴리가... ㅠ.ㅠ 현실도피인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