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겨우 사무실 [안]에서 2009년을 맞는 사태는 면했지만... 아무튼 암울한 1월 1일이었다.
그런데 정말 소비심리가 꽉 막히긴 했나보다. 크리스마스도, 신정도, 달력이 없었으면 거의 눈치를 못 챌 정도로 분위기도 나질 않으니... 택시타고 집으로 오면서 정말 한산한 거리의 모습에 약간 마음이 씁쓸해졌다.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 세상의 일이지만 (젠장)
아무튼 2009년은 2008년보다 나은 한 해가 될 수 있길...
이 글을 읽는 선택된 엘리트분들은 복 따위보다 통장 잔액란에 자릿수가 모자라는 한해가 되시길!!! 돈 짱!
그런데 정말 소비심리가 꽉 막히긴 했나보다. 크리스마스도, 신정도, 달력이 없었으면 거의 눈치를 못 챌 정도로 분위기도 나질 않으니... 택시타고 집으로 오면서 정말 한산한 거리의 모습에 약간 마음이 씁쓸해졌다.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 세상의 일이지만 (젠장)
아무튼 2009년은 2008년보다 나은 한 해가 될 수 있길...
이 글을 읽는 선택된 엘리트분들은 복 따위보다 통장 잔액란에 자릿수가 모자라는 한해가 되시길!!! 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