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인장이 가라사대 댓글이 있으라 하시매 댓글이 있었고 그 댓글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블로그 매너서 1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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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당일 배송된다는 약속을 못 지킨 모 회사에서 시킨 물품이 오늘은 도착했나 보려구 로그인 했더니...



세상에! 미래의 난 이미 뭔가 질러 놓은 게로군!!! (현재 시간 12월 21일 19시)

이것이 바로 시간을 타고 올라가서 이미 미래에 주문을 해 놓는 지름의 새 경지!!! 아아 내 자신이 두렵다.

Posted by Vulpes.Noc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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