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인장이 가라사대 댓글이 있으라 하시매 댓글이 있었고 그 댓글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블로그 매너서 1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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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5.07 떠오른 시상 (10)

떠오른 시상

일기-Diary 2009. 5. 7. 01:59
여의도 달 밝은 밤에
여의도 달 밝은 밤에 사무실에 혼자 앉아
코드짜며 맨땅헤딩 깊은 시름하는 적에
뜬금없이 뜨는 에러, 남의 애를 끓나니.


야근가
에러를 잡고 잡아 일백번 고쳐 잡아
눈꺼풀이 천근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퇴근 향한 일편 단심 가실 줄이 있으랴.


 - Vulpes사원 씀.


현재시간 오전 02:00. 사무실에 앉아 코딩하다 시 한수 떠올라 읊어 보았소. 허허허허허




집에 가고 싶다... 쿨쩍.
Posted by Vulpes.Noc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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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8 13:28

    이거먼가효!

  2. 김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08 19:41

    뭔가 절박하군뇽. -_-;;

  3. seiky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13 18:46

    번역보다는 낫잖수 ㅋㅋ

  4. 누찌찌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13 19:29

    회사일에 대한 십라만상이 다 드러나는 작품
    21세기형 작품이외다.

  5. 신은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26 23:46

    저도 인공지능일 끝나면...저렇게 되는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