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작은 이벤트, 만우절... 그냥 넘기기도 뭣해서 아침에 약간의 고찰 후 지인들 몇명에게 문자를 보냈다.
과연 대부분이 감쪽같이 속아 넘어갔다.
....라기 보단 아무도 그게 거짓말일 거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은 듯 하다.
심지어 거짓말인걸 밝힌 후에는 위로를 받았다.
뭔가 심난해 져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려던걸 관뒀다. 젠장...
아, 내가 보낸 문자 내용?
참고로 오늘도 밤 11시 반 넘어서 퇴근했다. -_-
과연 대부분이 감쪽같이 속아 넘어갔다.
....라기 보단 아무도 그게 거짓말일 거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은 듯 하다.
심지어 거짓말인걸 밝힌 후에는 위로를 받았다.
뭔가 심난해 져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려던걸 관뒀다. 젠장...
아, 내가 보낸 문자 내용?
나 오늘 정시퇴근한다. 아싸~!!
참고로 오늘도 밤 11시 반 넘어서 퇴근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