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인장이 가라사대 댓글이 있으라 하시매 댓글이 있었고 그 댓글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블로그 매너서 1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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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Diary'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9.01.02 2009년이 되었다. (1)
  2. 2008.12.04 강박성 성격장애 (5)
  3. 2008.11.18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1)
  4. 2008.11.06 기본적으로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 -_- (4)
  5. 2008.11.05 진정한 삽질이란 이런것, (2)
  6. 2008.10.21 지옥의 테러리스트 (5)
  7. 2008.10.08 득템 (2)
  8. 2008.10.06 고마워요, 아침의 불청객 (4)
  9. 2008.10.02 유럽시간 근무 3일째 (3)
  10. 2008.09.29 새 집의 내 방 (9)
겨우겨우 사무실 [안]에서 2009년을 맞는 사태는 면했지만... 아무튼 암울한 1월 1일이었다.

서류앞에서 털썩


그런데 정말 소비심리가 꽉 막히긴 했나보다. 크리스마스도, 신정도, 달력이 없었으면 거의 눈치를 못 챌 정도로 분위기도 나질 않으니... 택시타고 집으로 오면서 정말 한산한 거리의 모습에 약간 마음이 씁쓸해졌다.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 세상의 일이지만 (젠장)

아무튼 2009년은 2008년보다 나은 한 해가 될 수 있길...


이 글을 읽는 선택된 엘리트분들은 복 따위보다 통장 잔액란에 자릿수가 모자라는 한해가 되시길!!! 돈 짱!


Posted by Vulpes.Noctis
오늘 아침에 지인이 소라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만화 하나를 보내줬다.

심리학 개론 "이런 사람 있어요" 보기





∑(ㅇㅁㅇ



쿨럭....


이사람, 날 관찰하면서 다닌건가;;;; 난 거의 전 사항 해당 (이라기 보단 유일하게 해당되지 않는건 시간관념에 대한거... 이건 내가 좀 희박하다 ㅋㅋ)... 이 만화 보는 내내 뜨끔뜨끔뜨끔.


뭐든 반드시 무슨 쓸모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정리해서 모아둔다거나... 프린트 받은게 종이가 삐뚤어져서 호치키스가 박혀있으면 다시 정리해서 박는다던가... 핸드폰이나 키보드 같은데 묻은 지문 때문에 신경쓰여 작업을 못한다던가... 가끔 내가 정리해 놓은것도 체계가 어긋나기 시작한거 같아 다시 정리한다던가... 시리즈로 되어 있는 책이 순서가 어긋나거나 이가 빠져 있으면 신경쓰여 미치겠다던가... 윤리/가치관에서 타협을 모른다던가.. 돈을 미래의 재난에 대비에 비축해놔야 한다고 생각한다던가 (근데 이건 정말 어떻게 안 불안할수가 있는거지?!!?)...  등등등등등등.


마지막의 "구체적인 규칙과 절차가 확실하지 않을때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고통스러워 합니다"는 정말 생각지도 않은 필살 개공감. ㅠ.ㅠ 요즘 회사에서 미칠듯이 느끼고 있다. 왜 똑바로 뭘 어떻게 하라고 말해주지도 않고 나중에 와서 뭐라 그러는건지... ;;;


아울러 날 아는 사람들은 5, 6번 때문에 나한테 잔소리 많이 들었을텐데...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나도 어쩔수가 없다우... ㅠㅁㅠ)
Posted by Vulpes.Noctis
요즘 허리사이즈도 사이즈지만 확실히 온몸에서 중력이 느껴진다. -_-

고양이 - 허리 사이즈 23인치

이 몸을 어떻게 해야 하는데... ㅠ.ㅠ

헤여... 살길은 운동 뿐

수범 - 윗몸일으키ㅣ

날씨 따뜻할때 좀 더 해둘걸... ㅠ.ㅠ



사진출처: http://icanhascheeseburger.com
Posted by Vulpes.Noctis
뭐 살다보면 그런 날들이 있다. 분명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 억울한 날들.

오늘이 그런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미 오전이 다 지나가 있었다. -_- 요 며칠간 오후출근이어서 알람 꺼놨던걸 다시 켜는걸 잊어버린것. 사실 아침에 일어났던거 같기도 한데 그냥 자 버린 듯 하다.

뭐... 지각한건 잘못했으니까 이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은 없다만...  오늘 메일 온 것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술 한 잔 했다고 무단 지각,결근,할 일을 챙기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일이 걱정입니다.


그럼 술을 먹이지 마. -_-


이젠 정말로, 목에 칼을 들이대도 절대로 이 사람들이랑은 술 안마신다. 야근수당도 없이 말도 안되는 시간대로 일하는 사람을 붙들고 싫다는 술 먹여놓고 뭔 지랄이래니.

정 먹이고 싶으면 수당 주던가. -_- 간이 불어 터질때까지라도 마셔주마. -_-
Posted by Vulpes.Noctis
며칠전에 지인의 권유로 프**스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시작했다. 뭐 사양이 사양이다 보니 내 노트북에서 약간의 끊김은 있지만 그래도 며칠 잘 돌렸는데 어제 갑자기 화면이 미칠듯이 끊기기 시작한 것. 분명 약간 힘에 부치긴 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해서, 뭐가 문제인가 하고 필요 없는 프로그램들 다 닫고, 다시 재부팅도 해 보고... 해도 전혀 상황이 나아지지가 않아서 그래픽 드라이버가 문제라고 (멋대로) 결론내고 노트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 최신판을 찾아서 깔고 재부팅을 했는데...

 




















..... 검습니다.




....검어요.





화면 어디간거야?!?!




제 조사 홈페이지에서 받은 그래픽 드라이버 때문에 화면이 맛이 가다니 이런 황당한 일이... 역시 윈도우즈는 신비의 OS구만. 그냥 화면만 안나온게 아니라 완전히 그 상태에서 얼어버리는 듯한 증상을 보였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윈도우즈 안전 모드로마저 부팅불가능. 이게 뭐가 안전모드인거냐... ㅠ.ㅠ  우분투 깔아 쓴 초기에 그래픽 드라이버로 맛이 가더라도 콘솔모드에서 다시 지워줄 수 있었던게 새삼 생각나면서 그게 엄청 고마운 거구나... 하고 깨달았지만 당면한 사태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상황.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황이라 그래도 파티션 밀고 다시 까는거 보다 낫겠지... 하는 생각에 결국 컴퓨터 지급받을때 (회사컴입니다. ㅋㅋ) 받은 복구 CD로 복구를 감행하기로 결정하고 그대로 복구 START!

어머나? 근데 번들된 복구 CD는 XP 홈이었군요. 분명 회사에서 깔아준건 프로페셔녈이었는데...;;; 재부팅하니 윈도우즈 2개가 같은 드라이브에 깔려버렸다. 이거 이래도 되는건가...?

근데 여기서 미스터리한 것이... 이러고 나서도 프로페셔널로 부팅시 원도우즈 로고 화면 이후로 그냥 얼어버리는 현상이 계속되었는데... 한 두어번 자포자기 심정으로 홈에 들어갔다 프로페셔널로 컴을 얼렸다를 반복하니...



뜬금없이 복구됐다. ;;;;;;



윈도우즈는 인공지능이라는 소문이 사실이었나... -_- 아무튼 재 세팅의 개노가다를 안해도 되니까 그건 고맙긴 한데 뭔가 상당히 석연찮네... 셧다운이 전보다 훨씬 더 느려진거 같은 감도 들고. 뭐, 그래도 그 많은 프로그램을 다시 안 깔아도 되니까 다행이라면 다행인건가...?

아무튼 여기까지 진행한 시점에서 망막에 뭔가가 비쳤다.




전원이 뽑혀져 있었다. -_-




즉, 끊김현상은 배터리 파워로 전환되면서 배터리 사용시간 증가를 위해 사양이 다운되는 자연스런 현상이었던 것.

간만에 정말 삽질 한번 지대로 했다. -_- 그나저나 새로 깔린 XP홈 어떻게 지우지... ㅠㅅㅠ 같은 드라이브에 OS를 몇개씩 깔아본 경험이 없어서...;;; 이론상으론 어떻게 하는지 알거 같은데 무서워서 못건드리겠다. 그냥 반납해야 할때까지 고이 써야지...
Posted by Vulpes.Noctis
여름동안 별로 공격받지 않고 지냈는데... 10월도 다 지나가는 시점에서 이게 뭐여...!!!!!

모기

하룻밤 사이에 나온 놈들. -_-


어젯밤에는 이것들때문에 가려워서 새벽에 깼다. -_- 이런 알흠다운 색희들 같으니...

여기 13층인데 어떻게 이렇게 집단으로 올라들 오는거냐?!?!!? 계절을 무시하는 능력도 모자라서 이젠 이런 슈퍼파워까지..

내년엔 어떤 진화형이 나올지 두렵다. -_- 눈에서 레이저라도 나가는거 아닌가.


보너스: 구글 검색하다 우연히 찾은 침략몰핀님의 모기만화


Posted by Vulpes.Noctis

득템

일기-Diary 2008.10.08 10:50
받은지는 좀 됐지만... 아는 사람 집 청소 도와주고 프린터/스캐너 복합기 GET!

HP PSC 1350 잉크젯 복합기 - 컬러 복합기
이렇게 생긴 녀석. 모델명은 보는걸 잊었는데 HP PSC모델중 하나인듯. HP PSC 1210이다. 뭐, 나야 스캐너 이외의 목적으로는 아마 안 쓰겠지만서도...

조만간 간만에 그림이나 한장 그려봐야겠다. 손 완전 썩어서 제대로 된 그림이 나오려나 모르겠구만.. -_-
Posted by Vulpes.Noctis
지난 주 수요일은 야근이 정말 물이 올라서 목요일 아침 6시에 일이 끝났었다. 심지어 유럽 현지 직원들까지 다 퇴근한 상황에서 지구 반대편에서 왜 이런 뻘짓을 하고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울컥울컥 드는 것이 야근 하는 내내 집에 안가는 다른 사람들이 미워 죽는줄 알았는데...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다 끝나서 퇴근해서 집에 갔고, 아침 8시 쯤이나 되어야 잠이 들었다.

그런데 좀 지났나? 딩동♪ 하고 울리는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아 젠장, 누구야... 졸려... 꺼져....'



딩동♪딩동♪딩동♪딩동♪딩동♪딩동♪딩동♪딩동♪딩동♪





'...젭라...'


나가보니 아랫집 사람이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윗집에서 우리집으로 줄기차게 새고 있는 물이... 그대로 벽을 타고 아랫집까지 새고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우리집에서 공사라도 하고 있나 싶어서 올라왔다는것.

그래도 그렇지 안그래도 완전 피곤해서 자고 있는데 깨운 이 사람이 그렇게 미울수가 없는거다 (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워낙 잠이 많아서 잠을 방해받아도 크게 화내진 않는다)


그런데 그 순간! 아저씨 입에서 나온 발언


"아이구, 학생 자고 있는데 미안해."





...







흑... 아랫집 아저씨... 고마워요... (쿨쩍)
Posted by Vulpes.Noctis
지금 회사에서 유럽에 시스템 하나 오픈하는거 대응하기 위해 유럽시간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고역이다. -_- 몸이 예전같지가 않구려... 크흙

게다가 어제 이불을 제대로 덮고 자지 않아서 으슬으슬...


그래도 뭔가 문제가 하나하나 풀리는 느낌은 괜찮은듯.


자 이런 자신에게 힘내라는 의미에서 고전 하나:



Ren & Stimpy - Happy Happy Joy Joy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Posted by Vulpes.Noctis

새 집의 내 방

일기-Diary 2008.09.29 12:18
새 집으로 이사왔는데 어쩌다 보니 작은방이 내 차지가 되었다. 그런데 그냥 빈 방에 들어와 있을때는 잘 몰랐는데 가구를 놓는 것을 시뮬레이션 해 봤더니...

시뮬레이션 1 보기


...이거 너무 작다... ㅠ.ㅠ

싱글베드, 책장, 책상 하나로 공간의 대부분이 날아가는 상황. 의자도 포기해야 하는가... ㄷㄷㄷ

추가: 책생 배치를 한번 바꿔봤다.

시뮬레이션 2 보기

Posted by Vulpes.Noc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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